뚜빠뚜빠띠 내게서 멀어진 뚜빠뚜빠띠 찾으려 해
오늘은 억울하게 9시에 눈이 떠졌다
주말에 일찍 일어니먄 너무 억울하다
그래서 2시간동안 열심히 쇼츠를 봤다
점심은 참치김치찌개를 먹었다
갈치를 먹을 뻔 했지만 초딩같은 반찬투정으로 참치김치찌개를 지켜냈다
난 생선은 회가 아니면 다 별로라고 생각한다
장어 제외
갈치구이 조개구이 이런거 정말 별로임
갈치 발라먹는것도구ㅏ찮고 노동에비해 맛도많이없움
하루종일 비린내남
평소보다 한타임 빠른 차를 타고 학원에 갔다
오늘은 지금까지 본 이론 시험을 보는게 예정되어 있렀어서 버스에서 계속 노트를 봤다
노트에 정리해놓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영화사가 제일 약한 것 같아서 영화사 위주로 하고 촬영이나 제작 용어는 많이 안했는대
제작용어를 더 봤어야했다
오늘은 다른 친구들도 일찍와서 다같이 수업 시작잨에 공부를 하고 시험을 쳤다
25문제중에 20문제 맞춘 것 까지는 빽빽이 안써도되고
그 밑으로는 써야했는데
사실 20문제도 이미 5개나 틀린거지만
뭔가 그정도는 괜찮다는 느낌이어서 그런지
푸는 내내 내가 틀린게 뭔지 세면서 풀었다
일단 슬레이트의 구성요소는 진짜 하나도 모르겠어서
보드랑 스냅스틱이라고 찍었는대
클래퍼보드와 클랩스틱이었다
조금아쉬운것같기도하고
슬랩스틱 코미디랑 헷갈린 듯 하다
바보같이 180도 법칙도 틀리고
진짜 한심한건 객관식 진짜 맞추라고 낸걸 2개나 틀렸다
하…….
그리고 색온도도 자세한 수치는 안외워서 틀리고
가채점으론 딱 20개에 걸쳤는대 잘 모르갰다
그리고 중간에 영어로 쓰인 용어를 설명하는 문재가 있었는데
일단 vertigo effect는 그동안 이론 때 배운걸 계속 고민하다가
Vertigo가 현기증이라는거까진 생각이 나서
히치콕과 관련된걸 다 떠올리다가
돌리 줌 까지 떠올렸는데
뭔가 돌리 줌은 히치콕 줌이라고 불렸던게 가억이나서
이건아니구나 싶어서
결국 히치콕과 상관도없는 소외효과를 적었다
근데답이 돌리줌이었다!
1학년때 심화탐구까지했는데 못맞춘게너무자존심상하고슬펐지먼
알고보니 안배운내용이었ㄷ야르
그리고 american night가 뭔지 쓰라는것도 있었는데
이것도 안배운거였다
근데 진짜 내가 공부 안한줄알고 자책하면서
미국 영화의 침체기라고 찍었다
전혀 아니엌ㅅ다
아무튼 그러고 현타와 위기감이 온 후
플롯 과제 피드백을 받았는데
소재가무조건특별해야해라고 생가했던 나머지
구조에 전혀 맞지 않은 글을 썼다
첫번째가 구조에 맞는지
두번째가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지
세번째가 독창성이 있는지
이 순서라고 말해주셨다
맞는말인것같다
일단 구조엔 맞춰야지 그게맞지
글쓰기든 뭐든 피드백을 받을깨마다
몰라서 못한게 아니고 아는데 놓친 느낌이어서
항상 땅을치는 것 같다
내가왜그랬을까 ㅜㅜ
배운대로 하면 되는건데 근데 뭐 공부도 배운다고 다 100점맞는건 아니다만 그래도 뭐
아무튼 그러고 학원 꿑나고 롯데리아에서 지파이를 사먹었다
처음먹어보는데 꽤 맛잇엇다
오늘은 엄마랑 뉴코아에서 만나기러 해서
버스 내린 다음에 뉴코아 구경을 했다
오랜먼에 오니 재밌었다
저녁으론 청년다방을 먹고
텀블러를 사기 위해 시티세븐으로 가서
올리브영에서 향수도 사고
롯데마트에서 텀블러랑 비빔면도 사고
그냥 뭐 대충 그랬더
새 향수를 고르는데
자꾸 상쾌한 향에 손이 갔지만
어머니의 추천대로 살작 사과향?인 향수를 샀다
다음번엔 흙냄새 향수를 살테다
집와서 계속 놀았다
아 바쟁이를 더 큰 화분에 옮겨졋다
바쟁이는 내 바질
키위새 키링들도 샤워를 시켜줬다
다들 깨긋하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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